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브앤프로듀서 성우 교체 논란 (문단 편집) ==== 정리 및 결과 ==== 정재헌 성우는 그저 자신이 출연한 작품을 홍보한 것에 불과했다. 그러나 그 작품의 소재에 반감을 가졌던 유저들이 그를 무차별적으로 비난했고, 러브앤프로듀서 운영진은 유저들의 항의를 무비판적으로 따랐다. 그렇게 정재헌 성우는 러브앤프로듀서에서 하차당했다. --그리고 러브앤프로듀서는 이후 섭종을 맞이하며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성우 교체를 지지했던 러브앤프로듀서 게임 플레이어들은 실질적으로 <살색의 감독 무라니시>를 시청하지도 않은 채 이 작품을 자의적으로 해석 및 판단했고, 작품 속 소재의 의미와 현실 속 소재 대상의 의미를 동일시하여 비논리적인 주장[* 포르노 산업=여성을 착취하는 산업 → <[[살색의 감독 무라니시]]>=포르노 산업을 다룬 드라마 → <[[살색의 감독 무라니시]]>=여성을 착취하는 드라마. 따라서 <[[살색의 감독 무라니시]]>는 존재 자체가 성착취물로서 부정되어야 하는 작품이다. → 그런데 정재헌 성우는 이를 홍보했다. → 이 작품을 홍보하는 것은 성 착취를 옹호하는 것이다.]으로 정재헌 성우를 공격했다. 그리고 러브앤프로듀서 운영진은 공식 카페를 통해 [[https://cafe.naver.com/lovenproducer/126756|논의를 진행할 것]]을 24일에 밝혔고, 27일에 [[https://cafe.naver.com/lovenproducer/127383|유저들의 의견을 존중하여 성우 교체를 한다]]고 최종 확정지었다. --그러나 이것은 오히려 유저들의 의견을 존중한 것이 아니었음이 드러나게 되는데...-- 해당 논란은 주로 트위터와 유저 인증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한 공식카페에서 불거졌는데, 교체 확정 공지 역시 공식카페 내에서만 공지되었다. 성우 교체와 관련한 인게임 공지나 플레이 유저 설문조사도 없이 2번씩이나 각각 5일, 3시간이라는 단시간 내에 결정내려졌다. 이는 운영진의 이중적인 모습이기도 하다. 운영상 문제를 제기하던 유저들에겐 문의글 삭제, 활동 정지 및 강제 탈퇴 처분을 강행하며 유저들 의견을 듣지 않으려는 듯한 모습을 보이던 운영진이 성우 교체 건에는 발빠르게 움직였다는 점은 유저들에게 이중적으로 비추어졌다. 한편, 성우 교체에 반대했던 측은 논란 초반에는 찬성 측 세력에 못 이겨 결집하기 힘들었으나, 성우 교체가 본격화되면서 평가가 갈리자 목소리를 낼 수 있었고, 정재헌 성우의 음성 존치를 원하는 유저 118명은 공식 카페에 자신들의 과금 내역을 첨부한 [[https://cafe.naver.com/lovenproducer/143112|성명문]]을 발표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논란이 사그라들자, 진짜 유저들만 남은 러브앤프로듀서 커뮤니티는 대다수가 정재헌 성우의 목소리를 그리워하는 반응이다. 이들은 [[트페미]]에 의해 트위터를 넘어 공식 카페의 여론까지 완전히 장악되었고, 이 때문에 성우 교체는 유저들의 요구가 아닌 사실상 페미니스트들의 요구였다고 주장한다. 해외 유저들도 이 사건에 대해서 개략적으로나마 알고 있다. 다만 자세한 내막은 모르고 [[https://mr-love-queens-choice.fandom.com/wiki/Victor|논란이 일어서 성우가 교체되었다고만 아는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